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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명인' 서분례, 딸 시집 앞둔 혜은이에 "애 봐주면 안 돼" 조언
한식명장, 한식대가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 28일 방송'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 청국장 명인 서분례가 출연해 인생 선배로서 조언을 건넸다. 28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전통 발효 식품계의 전설, 청국장 명인 서분례가 자매들(박원숙, 혜은이, 안소영, 안문숙)을 찾아왔다.국내 유일 청국장 명인 서분례는 절구통부터 다양한 청국장 재료까지 탑차에 한가득 싣고 사선가를 찾아와 시선을 모았다. 서분례는 딸이라는 이유로 어머니에게 미움을 받았던 어린 시절을 털어놓으며 홀로 할머니와 함께 지내면서 청국장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고 밝혔다.자매들은 서분례 명인과 함께 청국장 만들기에 도전했다. 자매들은 명인표 청국장찌개, 청국뽀글장, 청국장밥으로 구성된 청국장 한 상을 맛보며 청국장의 매력에 빠졌다. 이어 딸의 결혼을 앞둔 혜은이를 위해 경험자 서분례 명인이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서분례 명인은 "가깝게도 멀리도 하지 마라"라며 딸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라고 조언다. 더불어 "애 봐주면 안 돼요, 큰일 나!"라며 딸과의 일화를 유쾌하게 전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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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마스타 음식대가 한국수제음료협회 박송희 회장 - 삶의 아름다운 '맛'남
꽃잎이 피어나며 흐드러지게 퍼져나가는 향기, 대지의 기운을 머금은 옹골찬 열매의 과즙, 자연이 성장시킨 이러한 건강한 풍미와 향내를 벗 삼아 삶의 아름다운 풍경을 우리네와 나누는 이가 있다. 바로 한국수제음료협회 박송희 회장이다. 자연과 건강을 위해 꽃차를 비롯한 수제 음료를 만들며, 식음료 분야에서 ‘대한민국 마스터 음식대가’로 선정된 박송희 회장을 만나 우리나라 자연의 아름다운 맛을 음료에 담아낸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자.가끔 생은 우연함이 완성하기도 한다 다기에 담겨있던 따뜻한 찻물을 찻잔에 쪼르르 따라내니, 찻잔에 고이 담겨 있던 움츠린 꽃잎이 서서히 몸을 펼치며 개화한다. 단아한 몸짓으로 한 번 드셔보라고 운을 띄우며 찻잔을 들고 향기를 음미하던 박송희 회장은 지난날을 회상하며 닫힌 시간의 문을 열고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우연히 꽃차를 만나게 된 게 제 인생의 행로를 바꾸었다고 할 수 있어요. 유통회사에서 근무할 당시 전국을 누비다가 접하게 됐는데, 자연의 건강한 맛이 응축된 그 향기가 잊었던 제 삶의 향기를 일깨웠어요.”라며 다사다난했던 지난날을 떠올리며 은은한 미소를 자아냈다.잠시 숨을 고른 박송희 회장은 “처음에 꽃차를 배우기 시작했을 때는 다른 사람들에게 만드는 법도 가르치면서 공유해 나갔어요. 그렇게 배운 사람들이 카페도 차리고 인터넷 쇼핑몰에도 판매도 하기 시작했고요.”라고 말했다.첫 시작은 남들과 다르지 않게 소소한 만족과 나눔에 큰 가치를 두었던 박송희 회장은 경험을 차차 쌓아 올리다가 ‘꽃차와 과일 수제청을 콜라보 한 음료’를 개발하게 되었다. 지자체의 과일들을 중심으로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한 제품을 개발하는 동시에 꽃차와 과일 수제청이 믹스된 수제 음료 제작법을 가르치기 위한 강의도 이어나갔다.박송희 회장은 이에 대해 “생화는 곰팡이가 피기 때문에 바로 사용하시면 안 되고요, 꼭 덖어서 말려 놓은 꽃잎을 사용해야만 해요. 그리고 꽃의 향과 어울리는 과일을 고르고 꽃의 영양성분과 과일의 영양성분이 면밀히 분석해서 가장 어울리는 조화를 찾아내야만 한답니다. 조화가 되었을 때 더 풍미가 살아날 수 있는 관계를 생성해내는 거죠.”라는 말을 덧붙였다.올해로 업력 3년차에 들어선 ‘한국수제음료협회’는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해 저자본으로도 제작 판매가 가능한 수제청 강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천안의 로컬 푸드인 성안 배와 수실 멜론을 활용한 궁합이 좋은 차와 콜라보 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일례로 기관지에 좋은 배와 호흡기 질환에 도움이 되는 차를 콜라보 해서 수제음료를 제작한 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수제음료를 시중에 내놓아 로컬 푸드의 홍보도 함께 진행하는 것이다.박송희 회장은 “꽃차와 관련된 작년 통계청 수치를 봤을 때 연매출이 19억 정도 된다고 해요. 더군다나 음료는 재고율도 적고, 소자본, 적은 인력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니 생업이 어려우신 분들이나 경력이 단절된 여성분들이 시도해 보는 걸 추천하고 있어요,” 라고 말하며, “꽃차는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마다 만개하는 꽃이 다 달라요.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고 다채로운 생명력으로 그 기운을 우리들에게도 나누어준다는 게 참 매력적이에요,”라며 본인이 가진 업(業)의 매력을 피력하였다.마음이 담긴 길을 걷는 박송희 회장은 행복을 추구하는 것을 넘어 함께 나란히 걷고 있는 듯 보였다. 행복이란 목적지가 아닌 여정 자체가 있다는 말처럼, 마음이 가고자 하는 길을 걸어갈 때 우리는 그때서야 진정 내 앞의 삶에 꽃이 피기 시작했다는 걸 볼 수 있게 된다. 가고자 하는 길 위에 행복이 동행한다 올해로 업력 3년차에 들어선 ‘한국수제음료협회’는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해 저자본으로도 제작 판매가 가능한 수제청 강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천안의 로컬 푸드인 성안 배와 수실 멜론을 활용한 궁합이 좋은 차와 콜라보 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일례로 기관지에 좋은 배와 호흡기 질환에 도움이 되는 차를 콜라보 해서 수제음료를 제작한 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수제음료를 시중에 내놓아 로컬 푸드의 홍보도 함께 진행하는 것이다.박송희 회장은 “꽃차와 관련된 작년 통계청 수치를 봤을 때 연매출이 19억 정도 된다고 해요. 더군다나 음료는 재고율도 적고, 소자본, 적은 인력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니 생업이 어려우신 분들이나 경력이 단절된 여성분들이 시도해 보는 걸 추천하고 있어요,” 라고 말하며, “꽃차는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마다 만개하는 꽃이 다 달라요.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고 다채로운 생명력으로 그 기운을 우리들에게도 나누어준다는 게 참 매력적이에요,”라며 본인이 가진 업(業)의 매력을 피력하였다.마음이 담긴 길을 걷는 박송희 회장은 행복을 추구하는 것을 넘어 함께 나란히 걷고 있는 듯 보였다. 행복이란 목적지가 아닌 여정 자체가 있다는 말처럼, 마음이 가고자 하는 길을 걸어갈 때 우리는 그때서야 진정 내 앞의 삶에 꽃이 피기 시작했다는 걸 볼 수 있게 된다. 아름다움을 건져 올려 내 삶을 치유하다꽃의 향기는 마음에 안정을 가져다주고, 꽃의 빛깔은 색깔별로 다양한 치유의 힘을 가지고 있다. 때로는 막히고, 때로는 달리기도 하는 우리네 삶 속에서 우리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마음을 위로하며 하루를 살아간다.박송희 회장은 “기분이 울적할 때는 맨드라미 차를, 너무 들떠서 조금 가라앉혀야 할 때는 초록색 빛깔의 차를” 마신다고 하며, “색채심리학을 바탕으로 컬러테라피를 시행하듯 꽃의 색채를 기준으로 마음을 치유해요.”라고 말했다.세상에는 아름다운 것과 아름답지 않은 것으로 나누어져 있다. 그리고 그 뒤섞임 속에서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을 건져 올리고 그것을 자신의 삶에 기꺼이 한 자리를 내어줄 때 삶은 한결 더 풍요로워지고 한층 더 행복함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나눔과 상생, 그 안에 꽃이 피다 한국수제음료협회는 탑마스터 과정과 마스터 과정 두 개의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160여개의 제작 방법과 노하우를 담아 자체 제작한 교제를 바탕으로 교육을 수려한 뒤에는 ‘수제음료 지도자 자격증’도 발급하고 있다. 박송희 회장은 교육이 있는 날이면 아침 10시부터 늦은 밤까지 교재에도 나와 있지 않은 노하우를 전수하며 편차 및 오차가 없는 일정한 맛을 낼 수 있도록 꼼꼼하고도 세심하게 교육한다.부산, 창원 등 전국 각지에서 아침 일찍 찾아온 그들의 간절함을 생각하면, 짧은 시간도 허투루 보낼 수 없다는 것이 박송희 회장의 신념이다. 그래서 한 명 한 명 신중하게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한 교육 당 3명 이상은 받지 않는다고 한다.그간 박송희 회장이 가르쳤던 수강생들은 취미 차 찾아온 사람들이 아니라 어려운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찾아온 사람들이 많았다.박송희 회장은 “삶의 터닝포인트 시점에서 찾아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책임감이 엄청 커요. 도와달라는 그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거든요.”라며, “그래서 다음날 수업이 있는 경우에는 오늘 수업 준비를 다 해놓고, 컨디션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해 관리를 해요. 하루 종일 서서 수업해야 하기 때문인 것도 있지만, 피곤하다는 생각이 들면 집중도가 떨어져서 최대한 많은 것을 전수해야 되는데, 그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하기도 하거든요.”라고 말했다.박송희 회장은 일반인 뿐 아니라 장애가 있어 몸이 불편한 이들에게도 재능기부 차원으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꽃의 아름다운 향기가 세상으로 널리 퍼져나가듯, 서로 상생하며 살아가는 세상 속에 따뜻한 꽃차의 기운이 퍼져나가길 기원하는 마음에서다. 미국의 시인 드니스 레버토프(Denise Levertov, 1923~1997)는 ‘꽃 피우는 직업’이라는 시를 통해 다음과 같이 전했다.“만일 사람이 저토록 흔들림 없는 순수한 추진력에 이끌려 한눈팔지도 서두르지도 않고, 온 존재로 꽃을 피울 수 있다면. 우리 자신을 가지고 꽃을 피울 수 있다면. 불완전한 것은 아무것도 없는 꽃을. 불완전한 것조차 감추지 않는 꽃을.”박송희 회장이 딱 그러하다. 흔들림 없는 순수한 추진력을 가지고 불완전한 우리네의 삶에 꽃을 피워주고 있다. 불완전한 것을 지워주는 꽃을 말이다.출처저널인뉴스 정경용 기자
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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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의도떡방 옥희명장 인터뷰
여의도떡방 김옥희 명장, 여기옥 전수자 2023 제11회 대한민국 한식대가 및 대한명인 선정 전통 기반의 퓨전 떡, 예술화와 명품화로 인기(주)여의도떡방 김옥희 명장은 12월 20일 개최된 '2023 제11회 대한민국 한식대가 포럼' 행사장에서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새해 인사를 밝혔다. 김 명장은 지난해에 이어, 2023년에도 떡 분야 한식대가 및 대한명인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주)여의도떡방 김옥희 명장 대한명인 선점 여기욱 전수자 50여년 역사 '(주)여의도떡방'의 3대째 가업의 대를 잇다 중국 속담 중, '작은 일이라도 정성을 담아 10년간 꾸준히 하면 큰 힘이 된다. 20년을 하면 거대한 힘이 되고, 30년를 하면 역사가 된다.'는 말이 있다. 1976년, 역사가 시작된 (주)여의도떡방, 김옥희 명장은 이 속담의 지혜를 따라 작은 떡 한 조각부터 정성을 다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쥐여의도떡방의 훌륭한 전통을 쌓아왔다. 그는 최근 당뇨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형태의 주식(主食)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이 특허는 여기 가업 전수지와 공동으로 등재됐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특허 출원을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주)여의도떡방은 21세기 웰빙시대를 맞아 지속적으로 건강에 좋은 떡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3대 째 대를 이은 빛나는 가업을 준비하고 있는 여기 전수자는 브랜드 (주)여의도떡방의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향한 포부를 다짐하고 있다. "김옥희 명장님의 전통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끊임없는 혁신과 고객만족을 향한 열정을 다하겠습니다. 국내외에서 (주)여의도떡방을 떡의 최고 명품 브랜드로 인정받도록 힘쓸 것입니다. 여 전수자는 현재 (주)여의도떡방에서 신제품연구와 총괄 관리를 맡고 있다. 주여의도떡방은 산지에서 직접 공수한 엄선된 제철 재료로 만든 떡을 당일 생산하여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한다. 또한 균형 잡힌 영양 설계로 건강을 담고 특유의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전통을 잇는 고품격 디저트로 사랑받고 있다.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사랑받던 떡이 젊은 층이 주 사용자인 SNS상에서 퍼져나가며 퓨전 떡의 인기가 부쩍 늘었다. (주)여의도떡방은 명절에도 중년층은 물론 MZ 세대들의 선물세트 주문이 증가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소포장 떡을 구상하기도 했는데, 고급스럽고 깔끔한 포장도 MZ 세대 고객의 취향을 저격한 것이다. 김옥희 명장은 "맛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해 제조 기술과 포장에도 심혈을 기울인다"며 "또한 영양소 균형에 집중하고 식사대용으로 훌륭한 떡 개발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한국을 담은 명품 떡, K-푸드의 세계화 선도(주)여의도떡방은 영양과 맛은 물론 뛰어난 디자인과 작품성으로 K-푸드를 선도하고 있다. 2019년 제7회 한국식문 화세계대회대축제에서, 가로, 세로 50cm의 백설기를 57판으로 나눠 한반도 지도를 표현해 극찬을 받기도 했다. 이 외에도 우리나라 사계절을 담아낸 특별한 떡케이크가 사랑받고 있다. 떡은 우리나라를 비롯 베트남, 필리핀, 일본 등 쌀이 주식인 아시아지역에서 즐겨먹는 디저트다. 서양에서는 생소한 식감 때문에 거부감이 있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전 세계적으로 떡볶이가 K-푸드의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한국의 전통차도 동서양을 막론하고 웰빙차로서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떡의 위상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주)여의도떡방은 고품격 식재료로 다양한 퓨전 떡 등을 개발하여 해외인의 입맛도 사로잡을 예정이다. "떡 문화가 자연스러운 베트남, 중국, 필리핀 등 아시아 지역 외 서양인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떡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앞으로도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떡을 연구하고 상품화하여 우리나라 전통 떡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겠습니다"(주)여의도떡방 김옥희 명장과 여기욱 전수자의 공동 포부다. 국내외 시장에서 고품격 K-푸드를 선도할 여의도떡방의 미래가 기대된다.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소상공인의 성공모델을 제시하는 우수 소상공인 '백년가게'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기도 했다.
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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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녕 한식대가 명장‘박세리 단골’ 30억 가치 장 보관된 1만평 대지 입이 떡(당나귀 귀)
박세리가 단골로 있는 장지녕 셰프의 1만평 장 보관 장소가 공개됐다.12월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236회에서는 정지선이 한식 명인 장지녕 대표를 만나러 갔다.이날 정지선은 장에 대해 배우고자 장지녕 대표를 찾아갔다. 전현무도 알아보는 그는 박세리의 단골 가게를 운영하는 중. 굴 무침, 간장 게장으로 유명했다. 전현무는 "박세리 씨가 너무 좋아한다. 모든 반찬을 저기서 갖다 먹는다"고 밝혔다.정지선은 "세리 언니 모임이 있다. 한 번 초대 받았는데 거기서 장지녕 대표님을 처음 알게 됐다"고 장지녕 대표와의 인연을 전했다.이후 공개된 장지녕 대표의 약 1만평 장 보관 장소. 이곳에선 약 1500개의 장독이 보관되고 있었다. 김희철이 "가격만 해도 얼마 정도냐"며 호기심을 드러내자 정지선은 "이게 약 30억 정도 된다고 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장지녕 대표의 장들은 영업용으로 쓰기엔 가격이 굉장히 비쌌다. 가장 싼 된장이 1㎏ 당 3만 원. 업소용 된장 14㎏를 살 수 있는 가격이었다. 장지녕 대표는 "된장계의 에르메스"라며 2011년 생산된 숙성 된장을 공개했는데, 이는 1㎏ 당 9만 원이나 했다.
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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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이탈리아 대통령 한식다이닝 ‘륜’에서 만찬
변미자 한식명장 한식대가한식대가가 선보이는 시절음식으로 입맛 사로잡아 한국에 국빈 방한한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 영애 라우라 마타렐라 여사가 대구의 유명 레스토랑 ‘한식다이닝륜’에서 만찬을 가졌다. 지난 8일 방한한 이탈리아 대통령 일행은 9일 합천 해인사 팔만대장경 관람에 앞서 영애 라우라 마타렐라 여사, 수행원, 대사관 직원 등과 함께 대구 한식다이닝 ‘륜’에서 고품격 한정식 코스요리로 점심 식사를 했다.한식다이닝 륜은 25년 동안 한식과 소고기구이를 접목해 대구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한식당 용지봉이 우리나라 한정식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자 야심차게 선보인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다. 특이 이곳은 한식대첩 시즌 4에서 대상을 수상한 변미자 한식대가가 자존심을 걸고 대구·경북지역 500년 양반가 내림음식을 기반으로 제철 식재료로 고품격 시절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세르조 마타렐라 대통령과 라우라 마타렐라 여사는 수란채, 지리산 맑은 청주, 육전, 더덕 샐러드, 표고버섯 튀김, 능이버섯 잡채, 갈비탕, 자연송이버섯이 들어간 한돈 돼지갈비구이 등을 먹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후식으로는 약과, 금귤정과, 치즈 무스케이크 등을 맛봤다. 김수진·변미자 대표에 따르면 “평소 소고기를 워낙 많이 먹어서 한우 스테이크 대신 돼지고기로 준비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며 “한 달여 전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사전 답사차 여러 곳을 살펴보다가 우리 식당의 분위기와 음식이 마음에 든다고 해 그때부터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대통령과 영애는 만찬 후 륜의 정원에 저장된 우리나라 전통장인 어육장에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이날 함께 방문한 양국의 외교관과 수행원들은 용지봉의 한정식 코스를, 경호원들은 용지봉의 또 다른 브랜드 ‘따뜻한 한그릇’에서 갈비탕으로 점심 식사를 했다. 김수진 대표는 “한국을 대표해 한정식을 알린다는 마음으로 알러지 등 개인별 맞춤 요리 제공과 수많은 관계자들의 음식 준비를 위해 사전에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많은 공을 들였다”며 “다행이 만찬 후 음식에 대한 극찬을해 줘 한정식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는데 일조를 했다는 생각에 뿌듯했다”고 밝혔다.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한식다이닝 륜은 제철 식재료와 어육장, 효소, 발효음식 등을 사용한 시절밥상으로 고객들에게 새롭고 즐거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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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가 경북연합회 '2023 구미푸드페스티벌' 참가
대한민국한식포럼 조정남 경북연합회 '2023 구미푸드페스티벌' 참가구미시가 야심 차게 추진해온 찾아오는 축제 ‘2023 제2회 푸드페스티벌’이 대성황을 이루면서 본지가 ‘페르미 추정’ 방식으로 분석한 결과 8만~10만 명이 첫날 방문한 것으로 분석되면서 구미 대표축제로 자리를 잡았다. 28일~29일 이틀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28일 오후 5시에 열리는 개회식에 앞서 12시부터 모든 부스가 손님 맞을 준비를 마쳤으며, 3만7천 제곱미터를 가득 메우면서 ‘페르미 추정(Fermi Estimate)’방식으로 계산해도 3만7천여 명에서 최고조 시간대인 오후 5시~7시까지 보수적으로 추정을 해도 약 8만 명은 찾은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이날 개막식 당일에는 구미에서 대표적인 음식점에서 출품한 다양한 요리가 한식 대가들의 손을 거치며 지나는 관람객들의 발목을 잡아 세웠다. 화려하면서도 먹기에 아까울 정도로 차려진 자신들의 음식 앞에서 구미를 대표하는 음식에 대한 자부심도 느껴졌다. 복터진집 신순옥 대표는 “구미 대표 음식을 선보이려고 3일간 정성을 다해왔다면서 이 모든 음식은 자신이 운영하는 가맹점을 통해 판매하는 메뉴에 포함되어있다.” 말했다.2023 구미푸드페스티벌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김영식 국회의원과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이 대거 참석하면서 대표축제의 면모를 보였다.김장호 시장은 대회개회사에서 “하천을 복개한 송정동 주차장을 활용해 시민들의 소통 장으로 활용하고자 시작된 음식 축제가 시민들의 관심으로 대박을 터트렸다”라면서 “71개소의 맛집과 함께 29일 내일도 구름 인파로 대박을 기원한다.” 말했다.개회식 후 구미 한식 대가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한 1천 인분의 비빔밥 행사를 진행하며, 긴 줄이 이어지기도 했다. 특히 참가 내빈들과 음식 대가들이 함께 비벼낸 비빔밥은 먹기 좋게 아이스크림 콘과자에 담겨 시민들의 또 다른 먹거리를 제공했다.
23.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