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OOD 한식문화협의회’ 출범, ‘한식은 국가 미래 성장의 원동력’
(사)대한민국한식포럼과 (사)한식문화세계화협회는 지난 15일 원주 오크밸리컨벤션에서 ‘한식의 날 제정’을 염원하는 ‘K-FOOD 한식문화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사진=(사)대한민국한식포럼 제공
K-푸드의 세계화에 힘입어 ‘한식의 날 제정’을 염원하는 업계의 목소리가 거세다.
(사)대한민국한식포럼(회장 문웅선)과 (사)한식문화세계화협회(회장 문웅선)는 지난 15일 원주 오크밸리컨벤션에서 ‘한식의 날 제정’을 염원하는 ‘K-FOOD 한식문화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K-푸드의 글로벌 네트워킹 통합적 플랫폼’을 비전으로 한 이번 출범식은 한식 관련 외식·조리·교육·체험·문화·행사·제조·6차산업·컨설팅·IT·홍보·단체급식·푸드테크·온라인사업·해외수출·방송·출판·세미나·학회 등 각 분야의 전문가 및 단체에서 약 600여 명이 참여했다.
문웅선 포럼회장은 “한식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한국 문화의 정체성으로 한식 관련 K-푸드 산업이 글로벌 식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통합적 전략을 마련해 미래 국가 성장의 원동력이 되도록 하겠다”며 “한식의 세계화를 향한 열망과 미래 비전이 담긴 이번 출범식은 K-푸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문화·산업 자산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설훈 전 국회의원이 참석해 한식의 날 제정을 염원하는 출범식에 힘을 보탰으며, 우원식 국회의장,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 오세훈 서울시장,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공사 사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K-푸드를 국가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히며, 한식의 날 제정 추진을 통해 한식이 문화·산업·관광 전반에서 국가 경제 성장의 중요한 동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행사를 주최한 (사)대한민국한식포럼은 2013년 ‘한식의 날 제정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한식 교육, 한식 문화행사, 한식 체험, 한식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 매년 전국의 한식대가·한식명장·식품명인·기능장·조리학과 교수·외식산업 대표 등이 참여한 ‘한국식문화세계대축제’를 개최해 한식의 가치를 국내·외에 폭넓게 알리고 있다.
나흥열 사무총장은 “한식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5000년 역사와 전통 속에 뿌리내린 국가의 정체성과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핵심”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민간 주도하에 세계 한식의 날을 선언해 한식문화를 세계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전 세계인이 K-푸드로 하나 되는 ‘한식문화엑스포’ 개최를 위해 민·관·산·학이 함께 연대해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편, K-FOOD 한식문화협의회는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외교통상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관광공사,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식진흥원과 전국 지자체와 협력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포럼의 협력 단체인 (사)국가원로회의, (사)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등 관련 단체와 함께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출처 : 식품외식경제 육주희 기자 (http://www.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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