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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음식에 대한 연구가이자 셰프로서, 육십만 장병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군납 자문셰프 역할 수행실용적인 조리서인 <밥 보다 쉬운 떡>을 더욱 많은 사람들이 쉽게 한국 음식을 접할 수 있도록 돕고자 집필

     헤럴드북스의 이성희 대표는 독특한 경력을 가진 인재로, 화학공학을 제1전공으로 한 후 외식경영까지 깊이 있게 연구한 칼럼니스트이다. 


     그녀는 저서 <우리음식>을 통해 한국 음식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으며, 음식을 주제로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월드투게더의 홍보대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그녀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음식에 대한 연구가이자 셰프로서, 육십만 장병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군납 자문셰프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그녀의 하루는 짧고 바쁘지만, 음식이라는 주제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나누는 일에서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이 대표는 한식을 세계화하기 위해
     음식 연구와 전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 음식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가장 한국적인 소재로 음식 동화를 쓰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작업은 한국 음식 문화의 본질을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한국의
     전통을 계승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이 대표는 올해 간증집과 실용적인 조리서인 <밥 보다 쉬운 떡>을 집필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쉽게 한국 음식을 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이성희 대표의 노력은 단순히 음식 연구에 그치지 않고, 한국 음식의 세계화를 위한 발판이 되고 있다. 그녀의 다양한 활동은 한국 음식이 세계에서
     인정받고 사랑받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음식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문화의 경계를 허물고
     있는 이 대표의 비전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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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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