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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민국한식포럼 민간지도사 자격증 수료
(사)대한민국 한식포럼은 한식 조리 연구를 기반으로 음식 산업의 발전과 대중화를 선도하며, 민간 지도사 자격증 교육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이 교육은 메뉴 개발, 일자리 창출, 그리고 각종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서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목표로 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도사들이 각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전국의 음식 장인들에게 민간 지도사 자격증을 부여하여, 문화센터와 복지센터에서의 교육 강의를 통해 비영리 공익사업을 활성화하고, 분야별 전문가들의 정보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민간 지도사 자격증 과정은 약선음식, 전통음식, 궁중음식, 김치, 발효음식, 전통주 등 총 14개 분야에 걸쳐 전문성을 갖춘 지도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한식의 깊이를 넓히는 중요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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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서울시 다문화 한마음 축제」행사에 참석,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이 존중되고 화합 되길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다문화로 변화는 사회,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이 존중되고 회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대”“오랜 시간 동안 자연과 사람을 이어준 중요한 문화유산인 한식, 한식체험은 한국의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11월 1일(금) 11시 청계광장에서 진행된「서울시 다문화 한마음 축제」에 참석해 다문화 가족과의 회합과 존중, 성장의 중요성을 전했다. 서울시는 다문화 가족에 대한 상호이해와 인식개선 내ㆍ외국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행사로 청계천광장에서「 서울시 다문화 한마음 축제 」를 계획하고 진행해 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후원하고, 서울시새마을부녀회(회장 조동희)와 대한민국한식포럼(대표 문웅선)이 주최하였으며 전통의상과 전통공예품을 체험할 수 있는 각종 부스와 한식체험, 탄소중립체험, 다문화어린이를 위한 이벤트(전통놀이 등), 다문화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오늘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며 하나로 어우러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상징하는 중요한 자리이다”며, “우리 사회는 점점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고 있으며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이 존중되고, 회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고 했다. 이어 “한식문화 축제는 한국의 전통음식이 다문화 가족과 만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장이다”며 “오랜 시간동안 자연과 사람을 이어준 중요한 문화유산인 한식을 맛보고 한국의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김영옥 위원장은 “다문화는 차이를 넘어 서로에게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이다”며, “서울시의회도 다문화 가족이 더욱 행복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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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한국식문화세계화대축제' 성료
한식포럼, 어기구 국회의원와 국회서 공동 개최 한식 가치는 물론 세계화를 위한 새 출발점 제시대한민국한식포럼(회장 문웅선, 이하 한식포럼)이 4일 국회의사당 국회박물관 앞 잔디광장에서 ‘제12회 한국식문화세계화대축제(이하 한식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식포럼과 어기구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한식대축제는 한식을 문화와 경제, 그리고 세계로 널리 알리기 위한 중요한 장으로 자리 잡았다.이번 한식대축제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나경원·진종오·임호선·천아람·송재봉·강명구 국회의원과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장,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장에서는 한식대가(한별회) 마련한 한식의 날 염원 대형 떡케익 퍼포먼스 행사와 함께 궁중요리, 전통음식, 향토음식, 사찰음식 등 전시와 함께 K-Food식품, 쿠킹라이브쇼, 떡메치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돼 한식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한식대축제를 공동 주최한 어기구 의원은 “한식 소비는 농·축·수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며, 한식의 날 제정은 한식을 세계화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식의 날이 한식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문웅선 한식포럼 회장은 “한식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국가경쟁력 차원에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만큼, 전 세계에 한식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식대축제를 준비해 운영한 나흥열 한식포럼 사무총장은 “한식의 날 제정을 염원한다”며 “한식을 경쟁력 있는 식문화 콘텐츠로 세계에 알리는 K-Food 먹거리, 문화, 관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쟁력을 갖춰 ‘한식문화엑스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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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한국식문화세계화대축제 성황리에 열려
11월4일 국회박물관 잔디광장에서… 우원식, 어기구 의원 등 1천여 명 참여대한민국 한식포럼(회장 문웅선)과 어기구 국회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이 지난 11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박물관 앞 잔디광장에서 ‘제12회 한국 식문화 세계화 대축제’를 열었다. 이 행사를 주최한 대한민국 한식포럼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인가한 사단법인이다. ‘한국 식문화 세계화 대축제’를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한식 장인들을 발굴해 한식 대가로 인증해 주는 사업도 하고 있다. 11월 22일을 한식의 날로 제정하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한식대가(한별회) 마련한 한식의 날 염원 대형 떡케익 퍼포먼스 행사와 함께 대한민국 한식포럼은 올해 ‘한국 식문화 세계화 대축제’에서 궁중, 향토, 내림, 반가, 약선, 현대, 사찰, 북한, 김치, 전통 떡, 전통 장, 발효식품 등 다양한 한식 요리를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박해순(전통 장), 장명숙(북한 전통음식), 이경애(약선 명장), 박선정(맛있는 숨), 엄양숙(전통장류 명인) 등 한식 명인들이 만든 한식 요리를 맛보았다. 전통문화 공연, 쿠킹 클래스(김락훈, 천수봉, 이승희)도 진행됐다.대한민국 한식포럼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어기구 나경원 진종오 임호선 천아람 송재봉 신정훈 강명구 국회의원과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 동승철 민주평통 사무처 차장, 임채홍 서울희망포럼 회장, 명재선 국회 태권도연맹이사장,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박창식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장 등 국내 인사들도 참석했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현 보다나은미래를위한반기문재단 이사장)은 영상축사를 보내왔다.우원식 국회의장은 “건강한 음식 재료와 다양하고 조리법이 있어야 K-푸드가 글로벌 식품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축사를 했고, 어기구 국회의원은 “한식 소비가 지역 경제를 살리며, 한식의 날 제정이 우리 한식을 세계화하는 데에 큰일을 할 수 있다”고 환영사를 했다.문웅선 대한민국 한식포럼 회장은 “한식의 날 제정은 우리 식품 산업와 국가 경제에 활력을 주는, 꼭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으며, 이날 행사 사회를 맡은 나흥렬 한식포럼 사무총장은 “한국 식문화 세계화 대축제를 한식문화 엑스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올해 한국 식문화 세계화 대축제는 민주평통,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통일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촌진흥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식진흥원 등이 후원했다.
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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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을 문화로! 경제로! 세계로!"...'제12회 한국식문화세계화축제' 성료
- 4일 국회의사당 국회박물관 앞 잔디광장서...각계 내빈 및 시민 등 1천여명 줄이어- 한식대가·식품명인·음식장인·기능장·조리장인들 영혼 담은 요리 선봬- 우원식 국회의장, "한식문화 세계화 실현 및 '한식의 날 제정 염원' 이뤄지길 기대한다"- 문웅선 대한민국한식포럼 회장, "한식문화엑스포 비전 개최 위해 헌신적 노력 아끼지 않겠다"한식대가(한별회) 마련한 한식의 날 염원 대형 떡케익 퍼포먼스 행사와 함께 대한민국 한식인들과 여야 국회의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한식을 문화로! 경제로! 세계로!'라는 주제로 개최한 '제12회 한국식문화세계화축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박물관 앞 잔디광장에서 펼쳐졌다.(사)대한민국한식포럼(회장 문웅선)과 어기구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통일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촌진흥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식진흥원 등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 한식대가·식품명인·음식장인·기능장·조리장인들이 영혼을 담아 만든 분야별 전시를 비롯해 전통문화공연, 쿠킹클래스, 시식체험 등이 다양하게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이날 축제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 어기구·나경원·진종오·임호선·천아람·송재봉·강명구 국회의원과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사>다함께 잘사는 세상 이사장),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장관, 동승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차장, 임채홍 <사>서울희망포럼 회장, 명재선 국회 태권도연맹이사장,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박창식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장, 한한국 세계평화작가(한식포럼 홍보대사),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기문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재단' 이사장의 영상 축사가 이어져 분위기를 더한층 고조시켰다.특히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 진종오·천아람·양승조 충남 전도지사 등은 축사를 통해 "한식은 5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채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어지고 있고 한식이 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 때에 대한민국 외식사업이 경쟁력이 있는 만큼, 세계속으로 파고 들어 국가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수출도 확대하자" 며 "한식을 문화로! 경제로! 세계로!'라는 주제에 걸맞게 한식문화 세계화 실현과 함께 '한식의 날' 제정염원이 꼭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이날 행사는 한해 동안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해 땀 흘린 박해순(전통장), 장명숙(북한전통음식), 이경애(약선명장), 박선정(맛있는 숨), 엄양숙(전통장류 명인), 이경자(홍주발효식품), 우창명(전통엿)등 한식인들과 조리명장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지역에서 전통적인 한식 요리대가들의 다양한 요리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는 한식문화 세계화 실현과 함께 '한식의 날 제정 염원'을 위한 행사 취지에 걸맞게 1000여 시민의 줄이 이어졌고, 각 부스마다 한식대가와 조리명장들이 올 한해동안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해 땀 흘린 한식인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지역에서 전통적인 한식 요리대가들의 다양한 요리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자리로서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행사 사회를 맡은 나흥열 대한민국한식포럼 사무총장은 "'한식을 문화로! 경제로! 세계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가 국회의사당에서 국회의원님들과 그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주셔서 의미가 남달랐다"며 "한식의 날이 제정되기를 염원하고, 한식을 경쟁력 있는 식문화 콘텐츠로 세계에 알리는 k-food 먹거리, 문화, 관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쟁력을 갖춰 '한식문화엑스포 비전'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문웅선 대한민국한식포럼 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우원식 국회의장님을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님, 수십여년간 지속적으로 높은 관심을 보여주신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님 등 많은 유관단체장님들이 함께 해주시고 '한식의 날 제정 염원'을 위해 애써주신데에 대해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한식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국가경쟁력 차원에서 식품외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국가경제 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만큼, 국내와 전 세계에 한식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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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민국한식포럼의 ‘세계 한식의 날 지지 선언’ 행사 성황
(사)대한민국 한식포럼(회장 문웅선)은 9월 23일 오전 11시 경기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아네스홀에서 ‘세계 한식의 날 지지 선언’ 행사를 개최했다.(사)대한민국 한식포럼과 한국ESG실천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문웅선 한식포럼 회장을 비롯하여 이참 전 한국관광공사 사장, 인요한 국민의힘 최고위원(22대 국회의원), 김재수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양승조 전 충남지사, 김용우 전 육군참모총장, 임채홍 서울희망포럼 회장, 가간 말릭 인도 영화배우, 싯다하스 인도 주 의회 의장,샌디 태국 배우 등과 초청국 대사관 관계자와 내외 귀빈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식의 세계화를 추진하면서도 정부가 한식의 날 지정은 아직 추진하고 있지 않은 관계로 한식의 날 지정의 필요성을 한식포럼이 수년 전부터 요청해 오고 있다.이날 행사 역시 한식의 세계화의 가속화를 위해 10월 10일을 한식의 날로 지정하자는 지지 선언의 행사다.문웅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내외 귀빈을 비롯하여 여러 국가의 대사관 관계자, UN 단체, NGO 단체 등 세계 한식의 날 선포를 지지해 주시고자 참석하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현재 케이컬처가 전 세계로 비상하는 가운데 케이푸드 산업은 경제 성장 원동력의 중요한 부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우리 5천 년 역사 속에서 아직 한식의 날이 없는 작금의 현실에 민·관·산·학이 함께 협력하여 한식의 날을 함께 만들어 나가길 소망한다”며 “매년 10월 10일을 한식의 날로 지정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인요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환영사에서 “한국 음식을 싫어하는 외국인에게 ‘당신은 여러 종류의 한식을 먹어 보지 못해서 그렇다’고 설명한다”며 “순천에서 자라서 그런지 전라도 음식이 가장 맛있다”고 말했다.그는 그 이유를 “(조선시대 양반을) 많이 귀양 보낸 곳이 전라도로 그 당시 유배 가면서 요리사를 데리고 갔다”며 “그 (반가의) 요리사들이 전라도의 풍부한 음식 재료로 만든 음식이 (오늘날까지 전해져서) 대한민국 대표 음식이 되었다”고 말했다.이어서 김재수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은 빠른 경제성장으로 현재 세계 10대 경제 강국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한국이 세계 강국으로 성장한 배경에는 한국 농업이 발전하여 식량 문제를 해결하고, 우수한 식품 개발로 세계 시장에 진출한 한국의 먹거리가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 한식이 세계 식품으로 위상 증진 못지않게 새로운 과제를 안고 있다”며 “다가오는 푸드테크 시대에 이런 과제 해결을 위해서 △글로벌 유통망을 구축과 소비자 트랜드 분석 △한국식품에 대한 철저한 품질관리 △한국 식품의 본격적인 현지화 △한국 식품에 문화의 옷을 입혀 고급 브랜드화를 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대한민국 한식포럼은 ‘한식을 문화로, 경제로, 세계로’라는 슬로건으로 한식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사회단체다. 해마다 ‘한국 식문화 세계화 대축제’를 열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한식 장인들을 발굴해 한식 대가로 인증하는 한식 명장 인재 배출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한식포럼은 이번 ‘세계 한식의 날 선포 지지 선언’ 행사에서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함께 한식 세계화를 위해 우리 정부가 반드시 한식의 날을 선포해야 함을 요청할 계획이다. 끝으로 행사에 참석한 내빈분들께 오찬행사로 경기연합회 한식대가 포럼의 대가분들이 비빔밥과 전통떡 등 다양한 한식 음식을 정성스럽게 마련했다."
24.09.23